행복한 미디어 교실 "디딤"

교회와 부서를 돕는 미디어 영상팀 입니다. 행복한 미디어 교실에서는 다음세대와 기성세대간의 원할한 소통과 미디어를 바르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 예배자 크리에이터 

세상의 문화를 이해할 줄 알며 이에 필요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집환경을 갖추고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개요
성경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  still의 의미는 “이미, 여전히”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라함이 그의 인도하심에 확신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당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한번 더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서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창12:7” 
당시 아브라함에게 보여지는 현실은”이미” 그 땅에 거주하고 있던 가나안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육안이 아니라 언약의 눈으로 상황을 보게 하셨고 그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현실의 상황은 주님의 약속이 너무나 다르지만 미래의 그곳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여야겠습니다. 
기도를 해도 변화되지 않는 가정, 여전히 멀어져만 가고 있는 예배, 아무리 고민하여 애통해도 돌아오지 않는 다음세대가 오늘의 현실입니다. 
언젠가 돌아올 나의 가정, 언젠가 회복될 예배, 그리고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세대들의 주자가 보여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로 지내온 지난 시간은 침체된 예배와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이에 교회에서도 많은 분야가 있겠지만 그중 핵심적인 영상부분의 전도방법을 좀 더 조직화 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서 운영을 해야 할 필요가 분명해졌습니다. 
이에  복음밖엔 답이 없고 그중 복음전도의 한 방법으로 영상이나 사진등의 매체를 이용한 복음 전도자!  즉 이를 맡아서 전담할 평신도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ㆍ목적 

영상, 디자인, SNS등 온라인과 연계된 사역지원을 평신도차원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교육하고 지원함으로 함께 복음을 위한 교회사역을 돕기위함.

교회안의 크리에이터 양성 및 온라인 튜터(tutor)를 양성하고 교회 콘텐츠의 활성화와 부서별 온라인 연합 사역을 활성화 하고자 함.

여러분이 잘 하는 영역에서 영상을 통한 선한영향력을 나타내는 크리스찬으로 거듭나고자 함.

ㆍ대상 및 자격

미디어사역에 함께 사명을 갖고 참여하고자 하는 태평중앙교회 성도.

(교회등록 후 1년이 경과하고 세례교인이어야 하며, 교회에서 교육하는 기본 과정을 이수한 이후 평신도 사역자로 지원하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ㆍ교육과정1. 기획, 가이드라인
2. 영상편집
3. 실전활용
ㆍ교육기간3 ~ 6개월정도


교육과정
ㆍ기획, 가이드라인

콘텐츠 목표 설정
노출 플랫폼 및 키워드 결정
시놉시스 및 작업 프로세스 작성
저작권, 유튜브 가이드 라인
클라우드의 이해

ㆍ영상편집

기본교육
영상제작기회
어플기초
영상편집실전
업로드

ㆍ실전활용주제에 따른 편집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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