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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특이하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쓰신다. 교만이 죽어야 쓰신다. 혈기가 죽어야 쓰신다.욕망이 죽어야 쓰신다. 끝까지 죽지 않으면 죽여서 쓰신다. 예수꾼은 예수님 안에서 자기가 죽은 사람이다. 성령꾼은 예수님 안에서 다시 살아난 사람이다. 나는 죽었는가 살아있는가?........ 새벽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피택자 훈련을 받고 있다. 우리 대장 조 목사님의 빡-쎈 훈련 탓에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할 틈도 없이 다음 날이 다가온다....4권의 필독서를 읽고 써내는 독후감........ 다들 헉헉 대면서도 밝은 얼굴인 까닭은 시험(?)들 여가가 없어서인가?---ㅋㅋ 매일 영의 양식을 충분히 먹어서 윤기가 나는 것일까? 아무튼 기분 좋다. 우리가 새로와지고 있다는 것이 .... 변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 하나님이 장차 이루실 큰 일들을 믿음으로 바라보며....성도님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또 다른 봄---김 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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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베이사이드
2012-04-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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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되어진 주님의 정병들이 교회에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오합지졸 아무리 많아도 믿음의 장수 하나만 못하겠지요. 새롭게 세워지는 임직자들의 헌신과 섬김을 기대하며 부족하지만 함께 교회를 섬기는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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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명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
 안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