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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도에 깨어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장수는 강의 흐름을 읽는 자이며 강의 높낮이를 볼수있는 장수는 지혜를 볼수 있는 자이다 마음을 품을수있으면 덕장이 되고 생각을 정리할수 있으면 지장이 될수있다 나를 따르라 하는 장수는 몇발자국 가지못해 지치기 쉽고 결국은 자기 함정에 빠져 뒤돌아 가기도 쉽지 않다 지혜로운 덕장은 성경대로 온유하며 겸손하며 마음의 조급함을 드러내지 않으며 낮아지며 낮아지며 예수님처럼 생명을 드리고 병사들의 부족함을 덜어주고 생사고락과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총 대장이신 예수님의 사랑하라 하신 명령을 지키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영적 전투에 앞에 서서 늘 기도에 깨어있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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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강은 그 흐름이 무궁하고 |
 이정표도 하나도 없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