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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성도님들의 감사제목입니다.
•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라(아멘). 아빠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 사랑하는 하나님! 영빈·영광이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감사합니다. 날마다 삶속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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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2020-07-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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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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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제물(8월 16일) |
 향기로운 제물(7월 5일) |
